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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심·밥맛은 기본 이젠 밥향…롯데마트 신품종 쌀 ‘십리향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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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KOCA작성일:21-05-10 09:41|  조회:2,061회|  댓글: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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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마트가 지난해부터 지속해서 신품종 쌀을 선보이며 '집밥족'을 공략하고 있다.

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'집밥'을 먹는 일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더 비싸도 품질 좋은 식재료, 그중에서도 쌀에 고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데 주목해서다.

롯데마트는 지난해 11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점에 쌀 전문 매장 '청량리 쌀 가게'를 열고, ‘오륜’ ‘새일미’ ‘미호’ 등 그간 고객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신품종 30여 종을 선보였다...

[기사 전문보기]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3&aid=00104889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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