업계 동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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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앞두고 또 대형마트 의무휴업 논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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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KOCA작성일:20-01-10 13:11|  조회:4,041회|  댓글: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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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연휴를 2주 앞두고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또 논란이 되고 있다. 서울시 일부 자치구가 올해 설연휴기간 일요일인 기존 의무휴업일 26일을 토요일인 설 당일 25일로 변경하자 대형마트 노동조합이 반발하며 의무휴업 변경 철회를 요구하면서다.

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은평구, 강동구, 중구 등 자치구 3곳은 대형마트 설연휴 기간 중 의무휴업일을 26일에서 25일로 변경했거나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...

[관련기사 링크]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8&aid=00043382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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