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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트·롯데마트·홈플러스 '종이박스' 남기고 '테이프·노끈'만 없앤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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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KOCA작성일:19-12-17 09:14|  조회:3,973회|  댓글: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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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자율포장대 철수’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자 대형마트 3사가 종이박스는 공급하기로 했다. 대신 재활용이 어려운 테이프와 노끈은 제외한다. 사실상 종이박스를 ‘접어서’ 이용하라는 뜻이다.

최근 이마트·홈플러스·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현재 종이박스와 테이프, 노끈을 제공하는 자율포장대에 종이박스만 남기는 것을 논의 중이다.

[관련기사 링크]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1&aid=00036668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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